박세익 전무 인싸이트

주식투자는 대중들이 인지하지 못할 때 사야한다.

공격은 쌀 때, 대중들이 잘 못 인지할때, 극단적인 공포감이나 상상을 할때가 바닥이다.

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뭔가를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기회는 위기라는 탈을 쓰고 온다 –비관 속에서 탄생하는 강세장
“투자자들은 항상 나에게 ‘전망이 좋은 주식은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바람직한 질문은 ‘가장 전망이 좋지 않은 주식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다. -존템플턴

국장 탈출은 지능순 – 비관적일때 매수 해야 할 때
VIX 지수(공포지수)가 40 이상이면 대박찬스
주식시장도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를 알아야 한다.

약세장의 본질,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은 V자 반등을 한다.
2022년 FED의 금리인상도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이다. 구조적인 약세장이 아니었다. -로버트쉴러
이벤트가 나오면 한번 더 빠진다. 동일한 이벤트는 안빠짐, 더블딥의 모습은 없다.
911테러(산업의 구조조정이 있을 수 없다), 러우전쟁도 이벤트

월봉으로 본다. 달러인덱스가 떨어질 때, 코스피는 항상 오른다
진짜 위기라면 달러가 급등해야 하지만, 트럼프가 관세로 위협을 하는데도 달러인덱스는 빠진다. 트럼프발 바겐세일.

Sell in May. 7월에 사는게 맞다

금리인하기에는 바이오가 급등했다.

Put/Call Ratio – 4월 초 ‘극단의 공포’ vs 6월 말 ‘탐욕’ Put(하락에배팅) Call(상승에배팅)
Put에 배팅 =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이 곱버스/인버스를 1등으로 샀다
바보들이 곱버스를 살때 시장은 항상 오른다

KOSDAQ 최고의 전략 – 홀수 해에 돈 벌고, 짝수 해는 지켜라

전세계 헤지펀드 10개중 7개는 퀀트투자를 한다.

ISM 제조업 PMI가 올라오면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주식을 살 수 밖에 없다.

빠질때는 S&P500 < NADAQ < 필반이 제일 많이 빠진다
S&P500 추종 – SPY
NADAQ 추종 -QQQ
반도체 ETF – SOXS (라델피아 도체 지수)

올라갈때 필반 > NADAQ > S&P500 > DOW
많이 빠지면 필반 지수를 사면 제일 강하게 올라간다.

10년 국채 금리가 높으면 2020년같은 Big Tech’s valuations 은 힘들다

금리 VS 바이오(나스닥생명공학) – 금리 하락시에 바이오가 강세다

VIX 지수 25이상일때 부터 분할 매수

미국대통령 집권1년차 4월, 5월, 6월, 7월 까지 상승 8월, 9월 10월은 비중 축소

미국은 상승은 IT (반도체)가 주도, 길어봐야 10개월 조정

주식시장은 경제전망과는 다르다
나는 경제전망 보고서를 읽지 않는다. -워런버핏/피터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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