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일업종 PER 비교 낮을수록 저평가, 업종PER×EPS(ROE)=적정주가
2. PBR 1.5배 이하 낮을수록 저평가, 총자산-부채=자본 (자산 = 부채 + 자본)
3. 유동비율 200% 이상 높을수록 좋다
4. 이자보상배율 3배 이상 1배를 기준으로 1배 미만은 영업이익보다 대출이자가 많다는 뜻
5. 유보율 1000% 이상 확인, 유보율 900% 미만 절대 매수 금지, (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 / 자본금
6. 영업이익(매출액-매출원가-판매비관리비) 흑자 확인
7. 최대주주 지분율 20%이상, 시가총액 1000억이상 기업만 관심, 유통물량 확인
8. 일목기준선과 200일선 3~4H 방향으로 이격 수렴, 완만한 횡보와상승, 지지
9. 배당을 꾸준히 주는 기업 최초 주식투자는 위험을 분담, 이익을 나누는 것이 목적
10. 자본 지속적 증가 확인 매출>영업이익>순이익에서 남는 돈을 배당 준 후 자본의 이익잉여금으로 누적
부채비율은 제외했습니다. 기업의 자회사중에 보험회사나 금융업이 있다면 부채비율이 1000%가 넘어가는 기업도 있으므로, 보통 150% 이하를 기준으로 보고, 안전성지표는 이자보상배율을 확인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허용범위 안에서 위의 기준을 가지고 레포트, 뉴스, 조건검색 등을 통해 기업을 알아보고 투자하고 있으며, 알고있는 기업, 섹터내 주도 기업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플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투자를 하면, 어렵게만 보이던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더 추가적으로 보고 있는것들을 앞으로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겠습니다.